柴大寿 𝄁 성야결전 이후 같이 지내게 됐다. '평생 가족들 안 보고 살 건 아니잖아.' 라는 유즈 말에 옆에서 사랑이라는 걸 배우기로 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유즈에게 애정, 집착을 느끼고 있다. 정확하게는 만난지 얼마 안 지나 그 애가 애인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치밀어 올라 제 감정을 자각했으나 딱히 말할 생각 없다. 거침 없이 애정을 표현하나 좋아한다, 사랑한다 한 마디 없다.
유즈가 부르는 애칭은 상어.

☁ミ❄

佐和 友珠 𝄁 성당 신부님의 입양 딸, 12월 25일마다 성당을 지키기 위해 늦게까지 남아있었고 타이쥬가 유일하게 그냥 두던 인물. 성야결전을 목격했다. 이후 같이 지내게 됐으며 여러 봉사를 같이 하며 가족애에 대해 알려주려고 했으나 방향이 엇나갈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타이쥬가 자신을 좋아하는 걸 진작 알았으나 성인이 된 지금에도 말하지 않는 중.
타이쥬가 부르는 애칭은 가오리.
ⓒzjaltus2536
유즈 𝄁 성인 ⦙ 성향반사 ⦙ 비이입이나 편의성을 위해 닉네임은 통일합니다.

썰 위주로 돌아갑니다. 성야결전 이후로 진행되며 가끔 다른 방향의 미래를 풀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은 집을 나온 타이쥬와 같이 지내며 성인이 된 후에는 타이쥬가 운영하는 바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장르 특성상 비윤리적인 부분이 나올 수 있는데 그건 오직 드림으로만 봐주세요. 비윤리적 소재를 옹호하지 않으며 캐릭터의 문제점도 인지하고 있습니다.성향반사를 하고 있습니다. 1T1D, 온리를 원하시는 분과 이어졌을 경우 배려 중입니다. 실수가 있다면 메세지 보내주세요.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지만 느리게 흘러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 교류를 위주로 합니다. 보통 3~4일에 한 두번 가정방문을 통해 이야기를 천천히 읽습니다.빠른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팔로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전할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해주세요.정발본, 원서, 본지 등 합법적으로 구매 후 열람 중입니다.


(՞•-•՞) 아래에 적힌 캐릭터의 드림은 모시지 않고 있습니다.
도쿄 리벤져스 - 사노 만지로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 박문대
헌터X헌터 - 크라피카